남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서 즐거운 추억 쌓고 왔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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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소소야 댓글 0건 조회 3,342회 작성일 14-06-02 23:11본문
지난 4월에 남해여행을 준비하면서 13월의 오후를 찾게 되었는데요.
북유럽풍의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소품, 그리고 펜션 모든 방에서 앞에 내려다 보이는 푸른 남해바다가 한눈에 보여 정말 좋았었어요^^
방안을 꾸며놓은 아기자기한 소품이며, 갖은 양념부터 편안히 놀다갈 수 있게 셋팅이 되어 있어서 너무 편안하게 이용했던거 같아요.
거기다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부족한 고기나 쌈은 편의점에서 구매해서 먹을수도 있는데요.!
저희갔을 때가 평일이라 저희 말고 한팀 더 있었는데, 정말 아늑하게 정말 휴식을 제대로 하고 왔답니다.
아침에는 조식이 마련되어 있는데요.
오렌지 주스부터 콘후레이크에 토스트까지,
아침부터 든든하게 맞이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놀고 갔던거 같아요 ㅎㅎ
다음에 남해 가게 되면 그때 또 들러서 놀려구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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