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간 남해여행길에 예쁘고 친절한 펜션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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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윤이 댓글 0건 조회 2,639회 작성일 14-05-31 11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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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서 6시간도 넘게 달려간 남해~~

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 13월의 오후였어요.

황사랑 연무때문에 멋진 바다를 볼 수는 없었지만 예쁜 일몰 장관은 다행히도 건졌네요.

만원의 행복 그거 너무 좋더군요...

바리바리 싸들고 가지 않아서 편하고 목살도 참 맛있었고요...

며칠 더 쉬다 왔으면 좋았겠지만 ...

 

 

멋진 남해의 추억 만들고 돌아왔습니다. 감사합니다~~

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-11-12 11:23:48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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