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니와 함께한 13월의 오후~ 즐거운 시간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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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선리 댓글 0건 조회 2,735회 작성일 14-04-16 10:50본문
빛담촌에서 편안하고 좋은 곳에서의 시간을 보냈어요~
오랜만에 함께한 언니와의 여행이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요
여행 중에 만난 할머니께서 어찌나 친절하고 멋지신지 너무 고마웠고
갈때마다 만난 부산 커플도 너무 반가웠어요~
친절하게 대해주신 펜션 사장님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^^
또다시 가고 싶은 13월의 오후
다음엔 가족과 함께 가야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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