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

보물섬으로 잘 알려진 남해를 가보고 싶은데 자가용차가 없어 대략 난감~~
어떻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? 고민 하고 계시다면 빅-뉴스가 있습니다^^
바로, 투어 여행사를 이용하면 가능할 것 같네요. ㅎㅎ

<방법>
1. "남해사랑투어"라는 여행사 프로그램 이용
- 출발 : 진주역 출발 09:30분(남해터미널 경유)
남해버스터미널 출발 10:30분, 13:00분
- 관광지 : 독일마을(원예예술촌), 물건숲, 금산보리암, 가천다랭이마을등
즉, 위 출발장소에 정해진 시간전에 도착하여 투어차량을 타기만 하면 유명관광지에 데려다줍니다

3. 퇴실날 터미널은 어떻게 가나요??
펜션앞 버스정류장에서 군내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
(오전10:20분 버스를 타시면 터미널로 가는데 문제없습니다. 약 50분가량 소요됨)

4. 예약방법 등
- 먼저 펜션을 예약하고(예약시 뚜벅이 이용 표기해 주셔야 합니다)
- 남해사랑투어(남해터미널내에 있음)에 예약(010-6543-6789)

5. 여행당일
- 남해사랑투어 차량(미니버스)에 탑승 및 요금지불(진주역 27,000원/ 남해터미널 24,000원 - 입장료 포함)
- 일행과 함께 즐겁게 남해투어를 하시면 됨. 참 ~쉽죠잉^^

문의전화 : 사랑투어, 010 6543 678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