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후기 글답변
이름
필수
비밀번호
필수
이메일
홈페이지
제목
필수
내용
필수
웹에디터 시작
> > > 안녕하세요~ > 코 끝이 간지러워지는 가을 밤 > 옛사진을 들추어보다 찾아왔습니다~! > > 2년 전엔 뱃속에 아이를 품고서 왔고 > 1년 전엔 아이를 품에 안고 그네 의자에 올랐네요. > 아내에게 사진 올린단 말을 안해서 > 초상권을 지켜주었어요. > > 펜션 거실에서 바다쪽으로 눈을 돌리면 > 쨍한 햇살이 바다에 윤슬이 되어 반짝이던 곳! > > 포근하고 따뜻한 기억이네요. > > 빛담촌 주변 다른 펜션도 > 두 곳인가 가봤지만 > 13월의 오후가 가장 좋았어요. > 남해를 참 많이도 갔네요. ㅋㅋ > > > 11월에 다시 한 번 가려고요~~ > > 그 때까지 안녕히계세요^^ > > 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-11-12 11:24:22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] > >
웹 에디터 끝
링크 #1
링크 #2
파일 #1
파일 #2
자동등록방지
숫자음성듣기
새로고침
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.
취소